이전부터 회사에서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드는 생각은 제가 이렇게 혼자 프로젝트를 수행하다가 동료들과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적응을 잘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줄곧 해왔습니다.
현재 회사의 프로젝트는 Rx, SwiftLint가 없고 스토리보드 기반의 MVVM을 지향하는 아키텍처 패턴을 가꾸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회사에서 Rx, SwiftLint, Jenkins등을 적용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저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틈틈히 방법을 익혀두고 회사프로젝트에 적용을 시킬 계획입니다.
우선 협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 되는 스토리보드 충돌과 코드 가독성을 생각해보면 가장먼저 습득해야할 지식은 코드기반의 UI설계와 코드가독성 향상을 위한 SwiftLint사용입니다. 코드기반 UI설계는 Then, SnapKit을 사용하여 연습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Rx도 틈틈히 연습하고 연습하여 조금씩 배워나갈 생각입니다
일차적으로 오늘 snapKit연습용 프로젝트를 만들고 SwiftLint를 추가해 보았습니다. 아래링크는 제가 2~4개정도의 블로그 글을 보며 정리가 잘되었다고 생각한 블로그 링크입니다.
https://gwangyonglee.tistory.c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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